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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광화문광장 1.5배 대형 공원 생긴다

사진 서울시

사진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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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에 광화문광장 1.5배 규모의 공원이 생긴다.  
 
지하에는 철도 노선 5개가 지나가는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다. 태양광을 모아 지하로 확산시키는 시설을 통해 지하에서도 마치 지상에 있는 것처럼 빛을 접할 수 있다.  
 
서울시는 프랑스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설계 컨소시엄의 '빛과 함께 걷다'를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국제 현상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영동대로 지하 공간 통합 개발안은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2015년 1월 처음 제안했다.  
 
설계안에 따르면 영동대교 일부를 지하화하고, 차량이 사라진 도로는 3만㎡ 규모의 광장으로 만든다.  
 
사진 서울시

사진 서울시

강남에 조성될 공원. [연합뉴스]

강남에 조성될 공원. [연합뉴스]

공원 가장자리에는 상록수 위주의 키 큰 나무를 심어 차량 소음을 차단하기로 했다. 공원 중앙은 콘서트, 불꽃놀이 같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서울시는 정림건축 컨소시엄과 올해 안에 설계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기본설계를 시작하기로 했다. 2019년 1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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