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부산시, 부산불꽃축제 교통종합대책 마련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8일 열리는 '제13회 부산불꽃축제'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불꽃 행사를 펼치는 광안대교와 주변 교통통제를 비롯해 안전·단속요원 배치, 대중교통 증편,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담고 있다.



시는 광안대교 상층부는 행사준비 및 연화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24일 오후 8시부터 28일 오후 4시30분까지, 하층부는 26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7시30분까지 1~2개 차로를 부분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행사 당일인 28일 광안대교 상층부는 오후 4시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하층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전면 통제하고, 광안리해수욕장 주변도로를 통제한다.



이날 통제되는 광안리 해수욕장 주요도로는 ▲1단계 오전 11시부터 언양삼거리↔만남의 광장 ▲2단계는 오후 4시부터 만남의 광장↔수변공원 어귀, 언양불고기↔광민지구대(해변로↔광남로사이 이면도로) ▲오후 5시부터 마린시티1로(해원초등학교삼거리↔대우아라트리움) ▲3단계는 오후 6시부터 해변로 전 구간(49호 광장↔민락교), 민락수변로(수영교↔민락교), 해운대 마린시티 호안도로 등이다.



교통통제 해제시간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이다. 이밖에도 행사 당일 상황에 따른 시간대별 교통통제도 실시된다.



또 부산시는 교통국 직원과 모범운전자 등 교통봉사대로 구성된 안전요원 500여 명을 광안역, 수영역, 금련산역 등 행사장 주변 주요 횡단보도와 도로합류지점 등에 배치해 관람객 안전귀가 유도와 교통질서 유지에 힘쓰게 된다.



더불어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한 단속요원 100여 명을 행사장 주변에 배치한다.



이와 함께 불꽃축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도시철도가 증편되고 막차시간도 연장된다. 도시철도 1~4호선은 28일 총 232회 증편 운행하고, 운행간격도 기존 퇴근시간대 5~8분이던 것을 3.5~5.5분으로 유지한다.



특히 인파가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호선 수영역의 막차시간이 기존 오후 11시40분에서 이튿날 오전 0시 5분으로 25분 연장되고, 부산김해경전철도 막차시간에 맞춰(대저역 오전 1시3분, 사상역 오전 0시 42분) 연장된다.



이번 불꽃축제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최첨단 해상 멀티불꽃쇼와 함께 '사랑(LOVE)'을 테마로 특화된 멀티불꽃 연출, 광안대교를 활용한 부산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된 광안대교 칼라이과수(낙폭 40m)·나이아가라(1㎞), 25인치 대형타상, 불새 등 다양한 불꽃쇼가 1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13회 부산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교통소통관리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heraid@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