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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IS] 남은 건 결승…'팬텀싱어2' 운명 건 승부 3팀 매력분석


JTBC '팬텀싱어2'가 결승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 두 번의 대결을 펼치면 우승팀이 결정된다. 우승의 영광은 단 4명 만이 누린다. 주인공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팬텀싱어2'가 결승 진출 12인을 확정했다. 이제 마지막 대결을 위한 세 개의 조로 나뉘어 결승 1차전, 2차전 무대를 준비한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는 세 팀인 만큼 쉽사리 우승팀을 예상하기 어렵다. 현장 분위기를 누가 더 잘 이끌고, 시청자의 마음을 누가 더 움직이느냐가 이들의 승부처다. 결승에 오른 세 팀의 매력을 살펴봤다.
 

에델 라인클랑(안세권·김동현·이충주·조형균)
무대를 집어삼킬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진 테너 안세권과 독일에서 온 베이스바리톤 김동현, 마성의 섹시 매력을 지닌 이충주, 대학로 뮤지컬 간판 스타 조형균이 뭉쳤다. 기존에 호흡을 맞췄던 바 있는 조합이다. 특히 안세권·김동현은 듀엣부터, 조형균은 트리오부터 호흡을 맞춰오며 오랜 시간 팀워크를 다졌다. 단 한 번도 저조한 성적을 받은 적 없는 팀이다. 기본기가 탄탄한 팀이기에 그 어떤 팀보다 막강하다.
 

포레스텔라(강형호·고우림·배두훈·조민규)
아마추어의 반전을 보여준 강형호와 매력적인 보음 보이스의 고우림,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를 가진 배두훈, 희귀한 보이스에 전략적인 분석에 탁월한 조민규가 팀을 이뤘다. 조민규는 막내 고우림을 이끌어 결승 무대까지 진출케 한 원동력이다. 여기에 장르를 파괴하는 보컬 강형호가 투입돼 더욱 시너지가 기대되는 팀이다. 조민규의 전략하에 끈끈한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라클라스(김주택·박강현·정필립·한태인)
세계적인 오페라스타 김주택과 꽃미남 뮤지컬 배우 박강현, 건강한 음색의 농부 테너 정필립, 댄디한 베이스 한태인이 만났다. '팬텀싱어2'에서 처음으로 만나 호흡을 맞추게 된 팀이다. 어떠한 노래든 척척 소화하는 김주택이 리더로 나서 팀을 이끈다. 한 번도 보지 못한 조합이기에 신선함이 느껴진다. 신선함과 함께 실력으로 승부를 볼 예정. 방송 초반부터 포커스를 받은 김주택이 프로듀서 6인은 물론 시청자까지 사로잡으며 '팬텀싱어2' 정상의 자리에 올라설지도 관심사다.

'팬텀싱어2' 김형중 PD는 "12명의 참가자들이 결승 무대를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최종 우승자가 누가 되든 최선의 노력을 다한 12명의 참가자들에게 많은 응원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결승 1차전은 27일, 결승 2차전은 11월 3일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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