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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커리, 마우스피스 던져 벌금 5600만원

 
지난 7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 행사에서 스테판 커리가 3점 슛 성공 기부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월 2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언더아머-스테판 커리 라이브 인 서울 행사에서 스테판 커리가 3점 슛 성공 기부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판 커리(29)가 경기 중 항의하다가 마우스피스를 던져 벌금 5만 달러(5600만원) 징계를 받았다.  
 
NBA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커리와 함께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한 팀 동료 앤드리 이궈달라에 대해서도 벌금 1만5000 달러(1700만원)의 징계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커리는 지난 22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경기 종료 43.6초 전 반칙을 불어주지 않자 심판에게 거칠게 항의했다. 자신의 마우스피스까지 던졌다. 이날 골든스테이트는 멤피스에 101-111로 패했다.
 
 
결국 커리는 5600만원 벌금을 내게 됐다. 커리의 올 시즌 연봉은 3438만 2550 달러(389억원)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우승팀 골든스테이트는 올 시즌 1승2패에 그치고 있다.  
 
한편 커리는 멤피스 경기 다음날 댈러스 원정을 떠났다. 댈러스에서 커리는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스타 조던 스피스, NBA 댈러스에서 뛰고 있는 동생 세스 커리 등과 함께 골프를 쳤다.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스피스, 오바마, 커리. [사진 스피스 인스타그램]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스피스, 오바마, 커리. [사진 스피스 인스타그램]

 
커리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마지막 플레이에서 내가 파울을 당했다고 생각했는데 파울을 했다고하니 좌절했다"면서도 "그 반응은 분명 조금 정도를 벗어난 것이었다. 멍청한 짓이었다. 앞으로 더 잘하겠다"고 사과의 뜻을 나타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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