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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호날두, 신태용은 메시에 표 줬다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트로피에 입맞추고 있다. [런던 AP=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28·스완지시티)의 선택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 신태용(46) 감독의 선택은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였다.
 

FIFA 올해의 선수상 투표 결과 공개
기성용은 호날두-모드리치-메시
신태용은 메시-부폰-호날두 순
호날두는 레알 팀 동료 3명 선택

국제축구연맹(FIFA)이 24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17' 행사에서 호날두가 FIFA 올해의 선수 남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전 세계 투표권자들의 선택 결과도 함께 공개됐다.
 
호날두는 지난 7일까지 FIFA가 전 세계 가맹국 대표팀 주장과 감독, 축구전문기자, 축구팬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 43.16%의 지지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라이벌 메시(19.25%)와 네이마르 다 실바(파리생제르맹·6.97%)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왼쪽)은 호날두를, 신태용 감독은 메시를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중앙포토]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왼쪽)은 호날두를, 신태용 감독은 메시를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중앙포토]

 
시상식 직후 FIFA는 FIFA 가맹국 대표팀 주장과 감독의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축구대표팀의 주장 기성용은 1순위로 호날두를 지목했고, 2순위로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3순위로 메시에게 표를 줬다. 신태용 감독은 메시를 1순위에 놓았다. 2순위는 베테랑 수문장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을 점찍었고 호날두는 3순위에 올려놓았다.  
 
한편 수상자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팀 동료 모드리치,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로를 각각 1~3순위에 올려놓아 동료애를 과시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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