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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 2연패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런던 EPA=연합뉴스]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트로피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런던 EPA=연합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으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
 
호날두는 24일 국제축구연맹(FIFA)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더 베스트 풋볼 어워즈 2017'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자선수로 선정됐다. 전 세계 FIFA 가맹국 대표팀 감독과 주장, 축구전문기자 및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 결과는 호날두의 압승이었다. 호날두는 전체 투표인단 중 43.16%의 지지를 받아 19.25%를 기록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30·FC 바르셀로나)를 제쳤다. 브라질의 간판스타 네이마르 다 실바(25·파리생제르맹)는 득표율 6.97%를 기록했다. 호날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FIFA 올해의 선수상을 품에 안으며 '당대 최고 축구선수' 타이틀을 지켜냈다.
 
호날두의 수상은 예상된 결과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IFA 클럽월드컵 정상에 올려놓으며 3관왕의 영예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12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에 오른 것을 비롯해 5시즌 연속 득점왕을 지켜내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줬다.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호날두(왼쪽)가 감독상을 수상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지네딘 지단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2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FIFA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남자 부문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호날두(왼쪽)가 감독상을 수상한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지네딘 지단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호날두는 지난 8월 UEFA 올해의 선수상을 2년 연속 수상한 데이어 FIFA 올해의 선수도 2연패에 성공하며 또 한 번 활짝 웃었다. 만약 오는 12월에 발표하는 발롱도르(프랑스 축구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제정한 축구상)까지 제패할 경우 2년 연속 수상과 함께 통산 5회 수상으로 라이벌 메시와 동률을 이룬다.    
 
시상식에 참석해 '올해의 선수' 트로피를 받아든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팬들과 동료 선수들, 코칭스태프까지 모두가 나를 지지해 줘 감사한 마음 뿐"이라면서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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