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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역 가깝고 GTX도 예정 … 최상층은 펜트하우스로 건설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파주 운정 화성파크드림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중소형 주택으로 이뤄진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화성산업이 이달 A32블록(목동동 898)에서 분양 예정인 ‘운정 화성파크드림’(조감도)이다. 지하 1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63~84㎡ 1047가구 규모다.
 
파주로와 제2자유로를 통해 운정나들목(IC)과 연결된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이 가깝고 서울·일산을 오가는 광역버스도 지난다. 여기다 정부는 서울 삼성역에서 고양 킨텍스를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을 파주 운정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계획 중이다. 주변에 홈플러스(더플러스몰)·롯데시네마 같은 상업시설이 있다. 교육 환경도 괜찮다. 청암초교가 도보권에 있고 산내·해솔중, 운정·동패고교도 가까이 있다.
 
화성산업은 채광·통풍을 고려해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알파룸과 팬트리(식료품 저장공간) 같은 수납공간도 넉넉히 마련한다. 최상층 가구는 테라스와 다락방이 있는 펜트하우스로 짓는다. 또 주차공간을 모두 지하에 조성하고 지상은 공원처럼 꾸밀 계획이다. 인근 도래공원과 연계해 단지 내 산책로를 만든다.
 
운정신도시 최초로 LG유플러스의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업체는 초고속 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으로 보다 빠른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로 피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작은 도서관·어린이집·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춘다.
 
분양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내년 7월 입주 예정인 인근 ‘힐스테이트 운정’ 분양권이 3.3㎡당 평균 1200만원대 중후반 정도다. 박준용 분양소장은 “주택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단지인 데다 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싸게 책정할 예정이라 청약 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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