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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트리플 역세권 중소형 1230가구, G밸리 배후 주거지로 제격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서울 구로구의 트리플 역세권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 구로동 532번지에 지어지는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230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게 특징이다.
 
사진은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투시도.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데다 가격이 싸 눈길을 끈다.

사진은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 투시도.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한데다 가격이 싸 눈길을 끈다.

서울 부동산시장 블루칩 지역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의 가장 큰 매력은 지하철 3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라는 점이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출·퇴근이 편하고 생활여건이 좋은 역세권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층이 탄탄한 만큼 높은 시세와 환금성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구로역(1호선)과 신도림역(1·2호선)이 인접해 있는데다 대림역(2·7호선)도 가깝다. 구로 나들목(IC)과 남부순환도로, 경인로,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등 도로망도 갖췄다. 테크노마트·AK플라자·디큐브시티·구로구청·구로경찰서·구로구의회·구로구민회관·고려대 구로병원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생활여건이 편리하다.
 
국가산업단지인 디지털산업단지(G밸리)의 배후 주거지로 제격이다. G밸리는 과거 섬유업 중심에서 정보기술(IT) 기업을 계속 유치해 업종을 고도화했다. 입주업체 1만여 개에는 15만여 명이 일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3년 만든 ‘G밸리 2020 프로젝트 비전’에 따라 G밸리를 사물인터넷(IoT) 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서울 신도림역·구로역 일대는 생활 인프라를 잘 갖췄지만 부동산시장에서 저평가된 대표 지역”이라며 “특히 이 단지는 G밸리 2020 프로젝트 비전 등 호재로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급가 3.3㎡당 1300만원대
교육여건이 좋다. 구로초·고, 신구로초, 영림중 등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걸어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영림중과 구로고는 운동장 주변이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친환경 쉼터·자연 학습장을 만드는 ‘에코스쿨’로 지정돼 있다. 특히 구로구는 지난 2015년 ‘서울형 혁신교육지구’로 재지정되면서 교육 인프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4베이(Bay) 설계가 적용된다.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가변형 벽체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집 안 환기와 통풍이 잘 되도록 거실과 주방이 마주보는 개방형 설계도 도입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헬스장과 실내골프시설, 체육시설 등이 단지 안에 마련된다. 무인택배함과 산책로, 어린이 안전 놀이터 등도 설치된다.
 
조합원 공급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1300만원대다. 시공예정사는 월드산업건설, 신탁사는 국제자산신탁이다. 조합 관계자는 “구로구는 2011년 8월 이후로 신규 물량이 전무해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라며 “구로 월드메르디앙 아트구로는 이런 구로구의 핵심지역에 자리해 조합 설립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 주택 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23번지에 있다.
 
 
이선화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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