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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윤석열, 4년 만의 국감 등판…이번엔 ‘적폐 수사’ 방어 역할

윤석열, 4년 만의 국감 등판…이번엔 ‘적폐 수사’ 방어 역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중앙포토]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중앙포토]

‘적폐청산’ 수사를 이끌고 있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4년 만에 국정감사 무대에 등판합니다. 윤 지검장은 오늘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리는 서울고검 및 산하 지검ㆍ지청 국감에서 서울중앙지검장 자격으로 출석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의 질의에 답합니다. 윤 지검장은 4년 전인 2013년 10월 열린 같은 국감에서도 여주지청장이자 기관 증인 자격으로 출석해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습니다. 국감에서 여야의 질의는 주로 윤 지검장을 향해 쏟아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최근 검찰의 적폐 수사를 ‘정치 보복’으로 규정한 자유한국당은 윤 지검장을 향해 날 선 공세를 펼칠 예정입니다.
▶더읽기 4년 만에 국감 서는 윤석열 vs 자유한국당 ‘리턴매치’


‘존엄사’ 오늘부터 가능…환자가 연명치료 결정
한 환자가 산소호흡기를 부착한 채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 23일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되면 자가 호흡이 어려운 환자도 본인 의사에 따라 인공호흡기 착용을 중단할 수 있게 된다. [중앙포토]

한 환자가 산소호흡기를 부착한 채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 23일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되면 자가 호흡이 어려운 환자도 본인 의사에 따라 인공호흡기 착용을 중단할 수 있게 된다. [중앙포토]

오늘부터 전국 대형병원 10곳에서 임종을 앞둔 환자 본인이 원할 경우 생명 연장을 위해 진행해 온 연명의료의 중단이 가능해집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2월 ‘연명의료결정법’의 시행을 앞두고 오늘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석달간 시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명의료결정법이 시행되면 모든 의료기관에서 담당의사와해당분야 전문의 1명이 임종기에 있다고 판단한 환자에 대해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연명의료(심폐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 등)를 중단ㆍ유보할 수 있게 됩니다. 시범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 설립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더읽기 석 달간 시행되는 ‘웰다잉’ 시범사업, 어떻게 이용하나


홍준표 대표, 미국行…“전술핵 재배치 요청 전달하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중앙포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중앙포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오늘부터 27일까지 전술핵 재배치 여론 확산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합니다. 앞서 홍 대표는 “미국 조야에 한국민들의 전술핵 재배치 요청을 전달하고 오겠다”며 “5000만 국민이 핵 인질이 된 이 상황을 타개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홍 대표는 4박 5일 일정 중 코리 가드너 상원 외교위 동아태소위원장, 폴 라이언 하원의장, 맥 손베리 하원 군사위원장 등 의회 관계자들을 집중적으로 만날 예정입니다. 로이터와 워싱턴포스트 등과의 인터뷰도 잡혀있습니다.  
▶더읽기 홍준표 한국당 대표 방미 일정 중 만나는 인사보니…


“내 인생에서 제일 큰 시련” 김호곤 기술위원장, 국감 출석
김호곤 기술위원장. [연합뉴스]

김호곤 기술위원장. [연합뉴스]

거스 히딩크 전 한국대표팀 감독 재영입설과 관련해 논란을 빚었던 김호곤 대학축구협회 부회장이 국정감사에 출석합니다. 김 부회장은 오늘 충남대에서 열리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립대 및 국립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당초 김 부회장은 지난 13일 교문위의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감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해외 출장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히딩크 전 감독의 축구대표팀 감독직 제안을 무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부회장은 “거짓말한 적이 거의 없다. 서로 오해가 생겼는지 제 인생에서 제일 큰 시련을 겪고 있다”며 “히딩크 감독님과 잘 협의된 만큼 더는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더읽기 김호곤 기술위원장 “히딩크 논란 더 이상 안됐으면”


‘상강’ 깊어진 가을…해상에는 태풍 ‘란’으로 거친 날씨
23일 날씨는 대체로 맑되 해상은 태풍의 영향권 안에 있겠다. [연합뉴스]

23일 날씨는 대체로 맑되 해상은 태풍의 영향권 안에 있겠다. [연합뉴스]

절기 상강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깊어진 가을을 느끼기 좋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 8도, 대전 8도, 대구 10도, 울산 12도 등으로 쌀쌀하겠지만 낮 기온은 서울 18도, 광주 20도까지 오르겠는데요.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이 필요해보입니다.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공기도 비교적 깨끗하겠는데요. 강원 영동에는 새벽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내일까지 대부분 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거센 풍랑이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에 북상한 태풍 ‘란’의 간접 영향인데요. 이로 인해 낮 동안 남해와 동해에는 풍랑특보가, 남해안과 영동 경북 내륙에는 강풍특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더읽기 [오늘의 날씨] 10월 23일


오늘의 운세 “84년생, 윗분 눈에 띄지 말 것”
23일자 오늘의운세 중앙일보 지면. [중앙포토]

23일자 오늘의운세 중앙일보 지면. [중앙포토]

음력 9월 4일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입니다. 토끼띠에게 좋은 하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39년생은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51년생은 하고 싶은 대로 해볼 것, 63년생은 사람이 돈을 벌어주니 사람을 잘 다뤄야 한다고 합니다. 쥐띠는 오늘 하루 단단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36년생은 아프면 바로 치료, 48년생은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해야겠습니다. 84년생 직장인분들은 오늘 윗분 눈에 띄지 말라고 조언하네요.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오늘의 운세에서 확인해보세요.
▶더읽기 [오늘의 운세] 10월 23일


김수현, 오늘 군입대 “조용히 간다”
배우 김수현이 오늘 군에 입대합니다. 다른 스타들의 군 입대와 달리 아무런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들어간다고 합니다. 앞서 지난달 28일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대하는 바, 팬들과의 송별 인사나 기자회견 등 별다른 공식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수현은 20살 병역을 위한 첫 신체검사에서 심장 질환으로 현역 판정을 받지 못했는데요. 5년간 건강관리를 한 후 재검을 자청해 1급을 받아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습니다.


오늘부터 국내 거주 미국 민간인 대피훈련…정례훈련 차원
주한미군이 오늘부터 5일간 미군 가족과 국내 거주 미군 가족과 미국 민간인 대피시키는 ‘커레이저스 채널’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는 정례훈련 차원입니다. 주한미군 측은 “이번 훈련이 현 한반도 상황과는 연관이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미국은 1996년 1차 북핵 위기 이후 주한미군을 통해 일 년에 두 차례씩 이 훈련을 진행해왔습니다. 주한미군은 지난 1월 ‘커레이저스 채널’ 훈련에서 헬기를 동원해 주한미군 가족을 일본 오키나와 미군 기지까지 대피시키는 훈련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한ㆍ중미FTA 기술회의 23일 개최…협정문 최종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부터 5일간 한ㆍ중미자유무역협정(FTA) 기술회의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윤영진 자유무역협정 협상총괄과장이 수석 대표로 나서는 우리 대표단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 중미 5개국과 FTA 협정문 전체를 최종 점검하고 서명 관련 세부 사항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한ㆍ중미FTA는 지난 3월 가서명된 이후 연내 정식서명을 위한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이번 기술회의를 통해 양측은 정식 서명본을 최종 확정합니다. 최종 확정된 협정문은 정식 서명을 거쳐 국회에 보고되고, 이후 국회 비준 동의를 거쳐 정식 발효될 예정입니다.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 협의  
정부가 24일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하기로 예고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아침 정부와 당정 협의를 열어 세부 내용을 조율합니다. 민주당에서는 우원식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정부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김현미 국토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당정은 이번 협의에서 중도금 대출 보증 비율을 지금의 90% 수준에서 80%로 낮추고 한도도 6억원에서 5억원으로 줄이는 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해안누리길 대종주, 오늘 인천항서 시작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17 대한민국 해안누리길 대종주’가 오늘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시작됩니다. 해안누리길은 기존에 조성된 해안길 중에서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해 해수부가 지정한 것으로, 전국 53개 노선(총길이 508.2㎞)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안누리길에서 요트ㆍ연안여객선 등 다양한 해양교통수단을 타고 체험활동에 참가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해안누리길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불법 주차 짜증나시죠?…‘이 앱’으로 신고하세요
서울시가 모바일앱 ‘서울스마트불편신고’ 기능을 개선해 오늘부터 서비스합니다. 이 앱은 불법 주ㆍ정차, 전용차로 위반 차량 등 교통법규 위반 및 생활 불편 사항의 간편한 신고 접수를 위해 활용됩니다. 위반사항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보도, 횡단보도, 교차로, 전용차로 등 관련 사진을 눌러 신고 유형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앱을 통해 불법 주ㆍ정차(보도 위, 횡단보도, 교차로)와 전용차로 통행 위반 등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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