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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티켓이다” 뽑기 행사서 잇단 웃음

제 13회 위아자 나눔장터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체험존을 찾은 시민들이 메가박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체험존을 찾은 시민들이 메가박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승식 기자]

경품 행사가 벌어진 ‘메가박스 체험존’은 나들이객으로 북적였다. 22일 오후 2시쯤 아들과 함께 체험존을 방문해 ‘메가럭키박스’ 뽑기 행사에 참여한 김선희(38)씨는 선물 상자에 3만원 상당의 메가박스 부티크관 예매권이 들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환호했다. 구소정(11)양은 룰렛을 돌려 ‘꽝’을 받았지만 행사 관계자가 제공한 ‘어린이 특별 찬스’로 예매권 두 장을 받았다.
 
위스타트 부스에서는 강원도 6개 지역의 특산품이 판매됐다. 간편히 먹을 수 있도록 다듬어진 ‘곤드레 3분 나물’은 행사 시작 두 시간 만에 절반 이상 판매되며 인기 상품 대열에 올랐다. 아로니아 가루(55통)와 미니 사과(50개)는 오후 2시에 매진됐다.
 
경복궁 맞은편 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열렸다. 슈퍼스타K 출신의 신인 가수 현진주(25)씨가 최신 유행곡인 ‘가시나’를 부르자 광장으로 사람들이 속속 몰려들었다. 현씨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 일반 콘서트와 달리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과 만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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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유 기자 hong.jiyu@joongang.co.kr
 
이웃사랑 위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서울·부산·대구·대전 4개 도시에서 열린 위아자 장터가 22일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장터를 찾아 물건을 사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또 물건을 판매한 뒤 수익금을 기부해 주신 시민·기업·단체와 내 일처럼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익금은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쓰입니다.

2017 위아자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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