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승우, 한 달 만에 실전 투입...세리에A 경기 '13분 활약'

이승우. [중앙포토]

이승우. [중앙포토]

 
 이승우(19·헬라스 베로나)가 올 시즌 두 번째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팀 패배를 뒤집진 못했다.
 
이승우는 22일 이탈리아 베로나의 베로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2017-2018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9라운드 키에보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2-3으로 뒤지던 후반 32분 교체 출전했다. 이승우가 실전에 투입된 건 지난달 24일 라치오와 세리에A 6라운드 경기 이후 약 한 달만이다. 
 
 
다니엘레 베르데를 대신해 왼 측면 공격수로 교체 출전한 이승우는 출전하자마자 적극적인 공격으로 상대 수비를 뒤흔들었다. 적극적인 문전 침투로 오른 측면에 패스해 받은 호물루의 크로스를 받아 헤딩 슈팅을 시도했지만 머리에 맞지 않았다. 후반 43분엔 빠르고 날카로운 전진 패스로 공격 기회를 만들려 했지만 동료 선수의 슈팅이 위로 뜨면서 무위에 그쳤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도 2-3으로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이승우는 폭우 속에서 치른 경기에도 수차례 번뜩이는 패스 플레이로 존재감을 높였다. 경기 후 영국 축구통계전문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승우에게 평점 6.1점을 부여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