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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야심차게 내놓은 ‘애니모지’ 상표권 침해로 피소

이몬스터가 2014년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애니모지'(왼쪽), 애플의 '애니모지'

이몬스터가 2014년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애니모지'(왼쪽), 애플의 '애니모지'

한 일본 기업이 자사의 ‘애니모지’ 상표권을 도용당했다며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일본 기업인 이몬스터(Emonster)는 미국 연방법원에 애플의 애니모지 상표권 침해를 막아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애니모지는 애플이 아이폰X을 공개하며 선보인 핵심 기능이다. 안면인식 기능인 페이스ID가 이용자의 얼굴과 표정을 인식해, 각종 캐릭터를 응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다.  
 
애플의 '애니모지'

애플의 '애니모지'

 
이몬스터는 이미 2014년 같은 이름의 iOS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몬스터의애니모지는 0.99달러 유료 앱으로, 이모티콘을 움직이는 GIF로 바꿔준다.  
 
이몬스터가 2014년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애니모지'

이몬스터가 2014년 출시한 애플리케이션 '애니모지'

 
이몬스터는 애니모지가 2014년부터 앱스토어에서 판매됐기 때문에 애플 측이 이를 몰랐을 리 없었다고 주장했다. 애플이 상표권을 사겠다고 제안했다고도 밝혔다. 또 애플은 지난달 아이폰X 공개를 앞두고 미국 특허청에 이몬스터의 애니모지 상표권 등록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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