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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KBS 노조 고발한 KBS 이사 법인카드 사용 관련 감사 착수

 
감사원이 전국언론노동조합 산하 KBS 본부가 KBS 이사진 가운데 한 인사가 회사에서 지급하는 업무추진비를 업무 외적인 용도에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감사에 들어갔다.
 
 
감사원은 지난 17일부터 KBS를 상대로 이사진 업무추진비 집행에 대한 실지감사에 착수했다. 기한은 27일까지다.  
감사원 전경

감사원 전경

앞서 KBS 본부는 지난달 28일 “KBS 강규형 이사가 법인카드로 애견 카페를 34차례 이용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 자택 근처 백화점에서도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KBS 본부는 감사원에 전체 KBS 이사진의 업무추진비 감사를 청구했다.

  
감사원 관계자는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에서 민원이 접수된 건이고 (검토 결과) 규명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감수 착수 배경을 설명했다.  
 
강 이사는 이에 대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사회 사무국의) 담당 직원으로부터 확인을 받고 법인카드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만 법인카드를 썼다”고 반박했다. 
 
KBS 이사회(총 11명)는 관행적으로 여권에서 7명, 야권에서 4명을 추천해 구성한다. 현 이사회는 박근혜 정부에서 구성돼 구여권(현 야권) 추천 이사가 7명, 구야권 추천 이사가 4명이었으나 지난 11일 구여권 추천 이사인 김경민 한양대 교수가 사퇴하며 현재 10명으로 줄었다. 

 
정용환 기자 narrativ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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