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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31점' 프로농구 원주 DB, 개막 4연승 질주

프로농구 원주 DB의 디온테 버튼이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 전자랜드전에서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 KBL]

프로농구 원주 DB의 디온테 버튼이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 전자랜드전에서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 KBL]

 
 프로농구 원주 DB가 개막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DB는 2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87-80으로 눌렀다. DB는 서울 SK와 함께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면서 공동 선두(4승)를 지켰다. DB는 2쿼터까지 43-47로 전자랜드에 밀렸지만 3쿼터에만 12점을 몰아넣은 외국인 선수 디온테 버튼을 앞세워서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했다. 
 
올 시즌 한국 무대에 데뷔한 버튼은 개인 최다인 31점을 몰아넣고, 리바운드도 15개나 잡아내면서 '더블 더블'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또 로드 벤슨도 16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고, 두경민과 서민수가 나란히 12점을 넣어 주력 선수 4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전자랜드는 조쉬 셀비가 30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3·4쿼터에서 DB에 분위기를 내준 걸 만회하지 못했다. 전자랜드는 1승3패로 서울 삼성,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7위에 머물렀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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