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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소셜미디어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4위…아시아서 유일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5위 중 14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중앙포토]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 15위 중 14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중앙포토]

한국 7인조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연예 주간지 ‘US위클리’가 선정한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명인’(The Most Influential Celebrities on Social Media) 중 한 팀으로 선정됐다.  
 

트럼프ㆍ오바마ㆍ비욘세 등과 어깨 나란히

US위클리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발표한 명단은 모두 15명(팀)으로 이중 방탄소년단은 14위로 아시아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1위는 비욘세, 2위는 아리아나 그란데 등 팝스타가 차지했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각각 6위와 12위를 차지한 것도 이색적이었다.  
 
US 위클리는 “케이팝 그룹 방탄소년단은 올해 빌보드 ‘소셜 50‘ 차트에서 30주 이상 1위를 차지했다. 이를 바탕으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지난 4월 글로벌 소셜 미디어 시상식 ‘제9회 쇼티 어워즈’에서 수상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2017년 4월 글로벌 소셜 미디어 시상식 ‘제9회 쇼티 어워즈’(Shorty Awards)에서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에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난 8월에는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발표한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에 아시아 가수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랩몬스터(리더),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7명의 한국인 남성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소속사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대표 방시혁)다. 2013년 데뷔한 방탄소년단은 2010년대를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 상반기에도 국내 음반판매량 1위에 올랐다. 가온차트가 지난 1월1일부터 6월17일까지 앨범과 음원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방탄소년단의 ‘YOU NEVER WALK ALONE’이 판매량 72만9295장으로 앨범 종합 1위를 기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뜻은 총알을 막아낸다는 뜻이다. 입시와 취업난, 결혼ㆍ주거난에 허덕이는 청년세대를 대변한다고 한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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