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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정권' 명운 건 日총선 진행 中…오후 8시 출구조사 발표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정권의 명운을 건 중의원 선거(10·22 총선)가 전국 4만7000여 투표소에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투표 마감은 오후 8시로, NHK 등 방송사는 종료 직후 출구조사 등을 토대로 한 각 당별 예상 의석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22일 일본 총무성이 발표한 투표율 중간 집계 결과 이날 오전 11시 투표율은 12.24%로 지난 2014년 12월 총선 당시 같은 시간대 투표율(11.09%)보다 1.16%p 높았다.
 
하지만 제21호 태풍 '란'의 영향으로 전국 각지에서 폭우가 이어지고 있어 최종 투표율은 2014년 총선보다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
 
투표는 오후 8시에 마감된다. 다만, 악천후에 따른 사고 위험 및 개표 작업에 대비해 일부 지역에서 투표 마감을 앞당길 예정으로 전해졌다. 투표 종료 직후에는 NHK 등 각 방송사에서 출구조사 결과와 함께 예상 득표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자민당과 공명당 등 여권이 개헌발의선인 3분의 2 의석인 310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최종 결과가 더욱 주목된다.
 
여권이 310석을 전후한 의석을 확보할 경우 자민당 총재인 아베 총리가 추진해온 전쟁 가능 국가로의 개헌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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