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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수, 세계양궁선수권 컴파운드 2관왕

컴파운드 국가대표 송윤수(22·현대모비스)가 세계양궁선수권 2관왕에 올랐다.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송윤수 [사진 세계양궁연맹]

양궁 컴파운드 국가대표 송윤수 [사진 세계양궁연맹]

 
송윤수는 2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17 세계양궁선수권 여자 컴파운드 결승에서 예심 보스탄(터키)을 145-14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세계랭킹 7위인 송윤수는 8강에서 랭킹 3위 사라 프릴스(벨기에), 준결승에서 1위 사라 손닉센(덴마크)을 연이어 물리쳤다. 송윤수는 김종호(23·현대제철)와 함께 출전한 혼성전 결승에서도 독일 조를 156-149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획득한 송윤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땄다.
 
컴파운드 종목은 리커브와 달리 기계식 도르래 활이 달려 있다.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지만 올림픽에선 아직 정식종목이 되지 못했다. 리커브로 양궁을 시작한 송윤수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컴파운드로 전향했고,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에서 개인전과 혼성전 2관왕에 오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송윤수는 올해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에선 개인전 2연패에 성공한 데 이어 세계선수권 정상에 오르며 내년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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