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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안보리 의장에 서한 “한미해상훈련, 긴급의제로 채택해달라”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국과 미국 해군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도착했다. 사진은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한미연합훈련모습. [사진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국과 미국 해군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도착했다. 사진은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한미연합훈련모습. [사진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북한이 지난 닷새간 진행된 한미연합 해상훈련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의제로 채택해달라고 안보리에 요구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유엔 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 상임대표가 미국이 또다시 조선반도(한반도)에서 공화국을 핵 선제타격하기 위한 대규모 연합해상훈련을 벌려놓은 것과 관련하여 20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의장에게 편지를 보내었다”고 전했다.
 
서한은 “냉전 시기에 시작된 공화국을 반대하는 대규모 합동군사연습들은 냉전 후에는 오히려 더 큰 규모로, 더 공격적인 성격”이라며 “우리는 유엔헌장 제34조, 제35조에 따라 유엔안보이사회가 미국의 합동군사연습을 긴급의정으로 상정ㆍ논의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유엔헌장 제35조에 의하면 유엔 회원국은 어떠한 분쟁 또는 분쟁을 발생하게 할 우려가 있는 사태에 관해 안전보장이사회 또는 총회의 주의를 환기할 수 있다. 또 제34조에 의해 관련 분쟁 또는 사태에 대해 조사할 수도 있다.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국과 미국 해군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도착했다. 사진은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한미연합훈련모습. [사진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국과 미국 해군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도착했다. 사진은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한미연합훈련모습. [사진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이어 “우리의 정정당당한 제소를 또다시 외면한다면 유엔안보이사회가 자기의 사명도, 국제사회의 신뢰도 다 줴버리고(내버리고) 일개 국가의 정치적 도구로 전락되었다는 것을 스스로 더욱 명백하게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국과 미국 해군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도착했다. 사진은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한미연합훈련모습. [사진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제공]

미 해군 니미츠급 핵추진 항공모함인 로널드 레이건호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동해와 서해에서 진행한 한국과 미국 해군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21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도착했다. 사진은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한미연합훈련모습. [사진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제공]

 
앞서 한국과 미국 해군은 지난 16∼20일 연합 해상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동ㆍ서해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미국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ㆍ미국의 핵잠수함 미시간호(SSGN-727) 등 미국의 전략 무기들이 한반도에 총출동했다. 연합 해상훈련을 통해 한미는 북한 미사일경보훈련(Link-Ex)과 유사시 북한 선박을 공해상에서 저지하는 해양차단작전을 연습하고 대함ㆍ대공 함포 실사격 훈련 등으로 북한을 압박했다.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한미연합훈련모습. [사진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로널드 레이건호가 참가한 한미연합훈련모습. [사진 미 해군 제5항모강습단]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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