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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내년 집값 전반적으로 안정세 보일 것"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강정현 기자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강정현 기자

내년에 집값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간한 경제전망보고서를 보면 주택매매가격 상승세는 내년에 둔화하고 전셋값은 소폭 오름세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아파트 매매가격은 8·2대책 이후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입주물량 확대,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정부의 주택가격 안정 의지 등으로 주택매매가격의 오름세가 올해보다 둔화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주택매매가격은 8·2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상승세가 약해진 분위기다.  
 
또 정부가 오는 24일 발표할 가계부채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보고서는 또 "올해 주택전세가격은 입주물량 증가, 높은 전세가와 매매가 비율 등으로 지난해보다 낮은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내년에도 입주물량 증가 지속, 시중금리 상승에 따른 전세의 월세전환 유인 축소, 재건축 이주 수요 등으로 수급이 대체로 균형을 이루면서 낮은 오름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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