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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사고’ 나흘째 되던 날… 프렌치불독 '생일 파티' 논란

가수 최시원씨와 그가 기르던 프렌치불독(우) [사진=픽사베이·중앙포토]

가수 최시원씨와 그가 기르던 프렌치불독(우) [사진=픽사베이·중앙포토]

유명 한식당인 한일관 대표 김모(여·53)씨가 아이돌 가수 최시원씨 가족의 반려견에 물린 뒤 패혈증으로 숨진 사건이 일어난 가운데 김씨가 부상으로 치료를 받던 때 최씨 가족이 문제 반려견의 생일파티를 연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최시원씨의 여동생은 자신의 SNS에 반려견 프렌치불독 '벅시'를 안고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해 벅시, 2017년 10월 3일 벅시 생일날"이라는 글을 영문으로 함께 올렸다.  
 
이날은 한일관 대표 김씨가 벅시에게 물린지 나흘째 되는 날로 김씨가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때였던 만큼 논란이 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자신의 반려견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개 생일파티 사진을 올리다니 소름 돋는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김모씨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최씨 가족이 기르는 프렌치불독에 물린 뒤 지난 6일 패혈증으로 숨졌다.  
 
사고 당시 최씨의 반려견은 목줄을 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와 최씨 아버지는 21일 SNS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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