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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4차전] '지석훈 동점타' NC, 두산전 원점

NC 다이노스의 가을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플레이오프(5전3승제) 4차전에서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3차전까지 시리즈 전적 1승2패로 벼랑 끝에 몰려있다. 
 
NC는 2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회 말 3점을 뽑아 4-4,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지석훈 행운의 동점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1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 말 2사 1, 2루 NC 지석훈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17.10.21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석훈 행운의 동점타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1일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 말 2사 1, 2루 NC 지석훈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17.10.21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은 3회 초 오재일의 스리런포와 4회 초 박건우의 밀어내기 볼넷 등을 묶어 4-1로 앞서나갔다. 포스트시즌 10경기를 치르면서 어깨가 지친 NC 투수들은 이날도 사사구를 5개나 내주며 고전했다. 
 
그러나 NC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5회 말 5개 안타를 몰아쳤다. 1사에서 박민우와 나성범의 연속 안타로 주자 2,3루를 만들었다. 4번타자 재비어 스크럭스가 상대 선발 유희관을 상대로 희생 플라이를 날려 한 점을 만회했다. 계속된 득점 기회. 2사 3루에서 모창민이 적시타를 날려 3루주자 나성범이 홈에 들어와 3-4까지 쫓아갔다.
 
NC의 불꽃 타선은 꺼지지 않았다. 권희동의 안타로 2사 주자 1,2루가 됐고, 지석훈이 유희관의 5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4-4 동점을 만들었다. 
 
결국 두산 선발 유희관은 강판됐다. 유희관은 4와3분의2이닝 동안 10안타를 맞고 4실점했다. 이로써 두산은 플레이오프 1~4차전까지 나온 선발투수들이 모두 부진했다. 1차전에서는 더스틴 니퍼트가 5와3분의1이닝 6실점(5자책점), 2차전에서는 장원준이 5와3분의1이닝 6실점(5자책점), 3차전에서는 마이클 보우덴이 3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창원=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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