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PO 4차전] 두산 포수 양의지, 허리 단순 염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주전 포수 양의지가 허리 부상으로 플레이오프(5전3승제) 4차전에 결장했다. 
 
두산 양의지, '내 홈런 봤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 2회말 1사 두산 양의지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17.10.17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 양의지, '내 홈런 봤지?'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1차전. 2회말 1사 두산 양의지가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17.10.17 yatoy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의지는 2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허리 통증을 느꼈다고 한다. 평소에도 허리가 불편했는데, 이날 1회 수비 과정에서 공을 잡고 일어나다 또 삐끗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양의지의 몸 상태가 안 좋다고 판단해 2회 초 공격에서 백업포수 박세혁을 대타로 내보냈다. 김 감독은 "양의지가 최근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 경기에도 나가지 못할 정도로 안 좋아졌다"고 했다.
 
결국 양의지는 21일 오전 8시40분 비행기를 타고 인천에 가서 허리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큰 부상은 아니었다. 두산 구단은 "허리 단순 염좌로 판명됐다. 향후 상태를 관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의지는 올해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 6월 25일 롯데와의 경기 도중 상대 투수 투구의 맞아 왼손 손등 골절 부상을 당해 한 달간 출전하지 못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스트시즌에는 허리 통증으로 빠지게 됐다.  
 
한편 이날 4차전에서는 양의지 대신 박세혁이 선발 포수로 출전했다. 박세혁은 정규시즌에 양의지가 결장한 한 달동안 포수 마스크를 쓰고 활약했다. 
 
창원=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