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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랜더 역투' 휴스턴, ALCS 6차전 잡고 기사회생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휴스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 6차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7-1로 꺾었다. 2승3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있던 휴스턴은 이번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3승3패로 균형을 맞췄다. 
 
선발투수 저스틴 벌랜더(34)의 역투와 호세 알투베(27)의 맹타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벼랑 끝에서 구해냈다.
 
휴스턴 벌랜더. [사진 휴스턴 SNS]

휴스턴 벌랜더. [사진 휴스턴 SNS]

벌랜더는 7이닝을 5피안타, 사사구 2개, 8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벌랜더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4승 무패에 평균자책점 1.46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이번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9이닝 1실점 완투승에 이어 6차전에서도 역투했다. 반면 양키스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는 4와3분의2이닝 동안 3실점했다. .
 
휴스턴 알투베(오른쪽). [사진 휴스턴 SNS]

휴스턴 알투베(오른쪽). [사진 휴스턴 SNS]

휴스턴은 0-0으로 맞선 5회 말 볼넷 2개로 엮은 1사 1, 2루에서 브라이언 매캔이 원바운드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인정 2루타를 쳐내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2사 만루 기회에서 호세 알투베가 상대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좌전 2타점 적시타를 뽑았다. 휴스턴이 3-0으로 앞서나갔다. 휴스턴은 8회 말 알투베의 솔로홈런과 연속 안타 3개 등을 묶어 4점을 더 뽑아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양키스는 벌랜더가 내려간 8회 초 에런 저지가 바뀐 투수 브래드 피콕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날린 것이 유일한 득점이었다. 
 
양키스는 7회 초 무사 1, 2루에서 득점 찬스가 무산된 것이 아쉬웠다. 에런 힉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토드 프레이저의 장타성 타구는 휴스턴 중견수 스프링어의 점핑 캐치 호수비에 걸렸다. 
 
두 팀의 최종 7차전은 22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양키스는 좌완 C.C 사바시아, 휴스턴은 찰리 모턴 또는 랜스 매컬러스가 선발로 나올 예정이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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