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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위아자 나눔장터] 서울·부산·대구·대전 오전 11시 동시 오픈,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2017 위아자 나눔장터는 서울 광화문광장, 부산 송상현광장 내 선큰광장,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대전 보라매공원에서 22일 오전 11시 동시에 문을 연다. 종료 시간은 서울은 오후 5시, 나머지는 오후 4시다. 행사 당일에는 판매 참가 신청을 받지 않는다.
 
행사장 곳곳에 기증함이 설치된다.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챙겨와 기증함에 넣으면 된다. 해당 물건들은 행사 종료 후 아름다운가게에서 수거한다. 주말 교통 상황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승용차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은 마련돼 있지 않다.
 
친환경 나눔장터인 만큼 비닐봉투나 쇼핑백은 별도로 배포하거나 판매하지 않는다. 각자 집에서 장바구니를 가져오는 게 좋다.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양산·선글라스 등을 챙기고, 큰 일교차를 대비해 따뜻한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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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진입이 제한된다. 행사장 모두 차량 통행이 많은 중심가에서 개최되기 때문에 교통안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사 기증품은 전국 4개 장터에서 경매 등으로 판매된다. 물품 목록과 경매순서는 위아자 홈페이지(weaja.joins.com)에서 볼 수 있다. 장터에서 구매한 물품은 교환과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점, 전자제품 구매 시 판매자와 구매자 간 연락처를 주고받아야 하는 점 등을 주의해야 한다. 자리표를 받지 않고 판매하면 운영 요원이 퇴장 조치를 한다. 판매 수익금은 모두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쓰인다.
 
여성국 기자 yu.sungkuk@joongang.co.kr

2017 위아자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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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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