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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명 한식당 대표…목줄 안한 개에 물려 숨져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80년 역사를 지닌 서울의 유명 한식당 대표가 목줄 안한 개에 물려 사흘 만에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아파트에서 이웃집 개에 물렸는데 패혈증으로 사망한 것이다.
 
20일 JTBC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역대 대통령과 유명 기업인들이 자주 찾아온 한일관 대표 김모씨가 지난달 30일 프렌치 불독에게 물렸다.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당시 김 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가족 2명과 함께 타고 있었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문 앞에 있던 프렌치 불독이 김씨의 정강이를 한 차례 물었다. 문제의 강아지는 목줄을 하고 있지 않았다. 
 
사고 목격자는 "승강장 문이 열리니 밖에 사람과 개가 있었다"며 "요만한 개가 움찔움찔하더니 안에 쑥 들어오더니 콱 물어버리더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김 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패혈증으로 숨졌다. 이존화 전북대 수의학과 교수는 "개가 그런 병원균을 보유하고 있을 때, 또는 환자가 면역력이 약한 상태일 때 그럴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씨 유족 측은 개 주인을 상대로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며 프렌치 불독의 주인은 취재진의 인터뷰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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