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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다국간기뢰전훈련 실시..UN전력제공국 참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군은 19일 경남 진해 근해에서 다국간기뢰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합참 군수부장과 미국 주한미해군 부사령관, 필리핀 특수전부대장, 호주·필리핀·터키 주한 무관단 등 200여 명이 천왕봉함(LST-Ⅱ)에 승선해 훈련을 참관했다.



다국간기뢰전훈련은 15~21일 진행되며, 19일 해상훈련 참관은 기뢰관계관들이 한반도 주변 기뢰전 환경을 숙달하고 기뢰의 위력을 실제적으로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美 소해헬기가 음탐기를 예인해 기뢰를 탐색하는 과정, 한국 소해함이 기계식 소해구를 운용해 기뢰를 소해하는 과정, 소해함이 무인기뢰처리기를 이용해 기뢰를 폭파하는 과정, 참가국 연합EOD팀의 극천해기뢰 탐색 및 폭파 과정 등이 진행됐다.



또 한국해양대 학군단(NROTC)과 충남대 군사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함정 승조요원으로 승선하기도 했다.



해군 5성분전단장 김종삼 준장은 "2회째를 맞는 이번 훈련에는 지난해 보다 많은 UN 전력제공국이 참가·참관해 진행하고 있다"며 "훈련을 함께한 UN 전력제공국 간 기뢰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유사 시 최고도의 작전 완전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다국간기뢰전훈련은 해상훈련이 끝나는 오는 22일 6·25참전용사 위문 봉사활동을 끝으로 종료된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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