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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2차전] PS 최다홈런, PO 최다득점·최다타점

2017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신기록이 쏟아졌다.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두산이 17-7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는 다양한 신기록이 나왔다. 
 
만루홈런의 '희비'   (서울=연합뉴스) 조현후 인턴기자 =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NC와 두산의 2차전 경기. 6회말 무사 만루 때 두산 최주환이 만루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오른쪽은 NC 2루수 지석훈. 2017.10.18   w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만루홈런의 '희비' (서울=연합뉴스) 조현후 인턴기자 =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NC와 두산의 2차전 경기. 6회말 무사 만루 때 두산 최주환이 만루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오른쪽은 NC 2루수 지석훈. 2017.10.18 w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우선 홈런이 8개나 쏘아졌다. 두산이 4홈런, NC가 4홈런을 터뜨렸다. 8홈런은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 신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7홈런이었다. 1999년 10월 20일 대구시민구장에서 열린 롯데(3개)와 삼성(4개)의 플레이오프 7차전, 2009년 10월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두산(1개)과 SK(6개)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기록됐다.  
 
아울러 잠실구장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한 경기 최다 홈런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은 1999년 10월 10일 플레이오프 1차전 한화-두산전에서 기록한 6홈런(한화 3개, 두산 3개)이었다.  
 
잠실구장은 한국에서 가장 큰 야구장이다. 좌·우 길이는 100m, 중앙은 125m다. 그래서 홈런이 잘 나오지 않는다. 거기다 투수들의 집중력이 높아지는 단기전에서는 장타가 줄어드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 팀은 홈런쇼를 보여줬다. 
 
이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한 경기 최다 득점, 최다 타점 기록도 세워졌다. 두산이 17점, NC가 7점을 올려 양팀 합쳐 24득점, 24타점을 냈다. 종전 최다 득점과 최다 타점은 각각 18득점, 18타점이었다.
 
17타점을 기록한 두산은 포스트시즌 팀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도 두산이 세웠다. 2001년 10월 25일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16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두산은 6회 말 35분동안 최주환의 만루포와 김재환의 스리런포 등을 더해 8점을 뽑았다. 이는 플레이오프 한 이닝 최다 득점이자 최다 타점 타이기록이다. 1991년 10월 3일 플레이오프 4차전 빙그레-삼성 경기에서 빙그레가 한 이닝 동안 8득점, 8타점을 기록했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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