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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27점' NBA 휴스턴, 골든스테이트에 역전승

 
휴스턴 제임스 하든이 18일 NBA 개막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NBA 트위터]

휴스턴 제임스 하든이 18일 NBA 개막전에서 골든스테이트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NBA 트위터]

 
'턱수염 슛도사' 제임스 하든(29·1m96cm)을 앞세운 휴스턴 로키츠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압했다.
 
미국프로농구 서부콘퍼런스 휴스턴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7-2018시즌 NBA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를 122-121로 꺾었다.  
 
88-101로 뒤진채 4쿼터에 돌입한 휴스턴은 하든을 앞세워 점수차를 좁혔다. 휴스턴은 하든의 레이업슛과 터커의 자유투2개를 묶어 종료 44초를 남기고 122-121로 뒤집었다. 골든스테이트 케빈 듀랜트가 경기 종료와 함께 2점슛을 성공시켰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무효로 판정됐다.  
 
휴스턴 하든은 27점, 10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가 22점을 올렸지만 무릎을 꿇었다.  
 
2009년부터 턱수염을 기르고 있는 하든은 상대팀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2009년 NBA 드래프트 3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에 입단한 하든은 2013년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돼 에이스로 활약 중이다. 
 
슈팅가드와 포인트가드를 겸하면서 창의적인 농구를 펼치고 있다. 왼손잡이인 그는 스텝백 점퍼(드리블 후 한 발 물러서며 던지는 점프슛)를 한다. 수비가 붙으면 '유로 스텝(지그재그 드리블)'으로 상대를 따돌린다. 총알처럼 빠른 어시스트도 한다. 하든은 지난 7월 휴스턴과 6년간 2억2800만 달러(2632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클리블랜드 제임스(왼쪽)가 18일 보스턴과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클리블랜드 페이스북]

클리블랜드 제임스(왼쪽)가 18일 보스턴과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 클리블랜드 페이스북]

 
앞서 열린 동부콘퍼런스 개막전에서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홈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102-99로 눌렀다.
 
클리블랜드의 '킹' 르브론 제임스가 29점, 16리바운드, 9어시스트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제임스는 4쿼터 종료 1분20초를 남기고 골밑슛으로 99-98을 만들었다. 종료 46초 전에는 러브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다.  
 
 
올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보스턴으로 이적한 카이리 어빙은 22점, 10어시트를 기록했다. 보스턴의 고든 헤이워드는 1쿼터에 왼쪽 발목이 크게 꺾이는 부상을 당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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