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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붙여라'...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 '강렬한 빨간색' 유니폼 공개

평창 겨울올림픽 봅슬레이, 스켈레톤대표팀 새 유니폼. 평창=김지한 기자

평창 겨울올림픽 봅슬레이, 스켈레톤대표팀 새 유니폼. 평창=김지한 기자

사상 첫 동계올림픽 메달을 꿈꾸는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이 새 시즌, 평창 겨울올림픽에 입고 뛸 유니폼과 헬멧을 공개했다. 
 
봅슬레이·스켈레톤대표팀은 18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새 시즌을 앞두고 각오를 밝히는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앞서 대표팀은 인근 고등학교, 군부대 등에서 파견한 200여명 관중 앞에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대표팀은 새 시즌에 착용하고 뛸 맞춤형 헬멧과 경기복도 함께 공개했다. 선수 맞춤형으로 만든 헬멧과 2002년 한일월드컵 '붉은악마' 축구대표팀을 연상케 하는 강한 붉은색 계통의 경기복이 눈길을 끌었다.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훈련하는 윤성빈. 평창=김지한 기자

평창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에서 훈련하는 윤성빈. 평창=김지한 기자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측은 "'썰매 불모지' 대한민국에 불을 붙여라는 콘셉트로 경기복을 만들었다. 음양의 조화와 하늘, 땅, 물, 불의 천지수화처럼 우주 만물의 기운과 올림픽 정신인 평화의 의미가 함께 하길 기원하며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경기복을 착용한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은 "스켈레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여러 유니폼을 입었다. 이번 평창올림픽을 위해 만든 유니폼은 입었을 때 감회도 남다르고, 건곤감리를 보면 한번더 올림픽에 대한 마음가짐이 다르게 다가왔다"고 말했다. 헬멧에 대해 그는 "테스트해본 결과, 문제는 없었다. 외국에서 만든 헬멧보다 좋다"고 말했다.  
 
 
평창=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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