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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기준 2가지로 세분화해 ‘트위지’ 체급 찾아…고속도로는 안 돼”

지난 9월 열린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2017'에서 선보인 르노삼성의 초소형 1~2인승 전기차 트위지. 코엑스 = 최승식 기자

지난 9월 열린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2017'에서 선보인 르노삼성의 초소형 1~2인승 전기차 트위지. 코엑스 = 최승식 기자

르노삼성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가 새로 재편되는 자동차 등급을 부여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헤럴드경제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인용해 경형 기준을 일반형과 초소형, 두 가지로 세분화하는 내용의 연구용역 결과 보고서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987년 마련된 자동차 분류 기준은 이륜·승용·승합·화물·특수차를 배기량과 치수 등에 따라 경형·소형·중형·대형으로 나누고 있다.  
 
 트위지는 자동차전용도로나 고속도로를 달릴 수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저속 전기차의 고속화도로 주행 법령은 도로교통법에 속해 있는데 경찰청이 초소형 전기차의 고속도로 운행에 부정적 입장을 보인다.
 
 트위지는 시속 80㎞를 낼 수 있는 2인승 전기차다. 한 번 충전으로 100㎞를 달릴 수 있다. 가격은 1500만원이다. 여기에 환경부에서 578만원, 서울시에서 지자체 보조금 422만원을 받을 수 있어 500만원에 살 수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트위지는 도심 주행이 많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해온 초소형 전기차”라며 “유럽에서 검증받은 모델이라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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