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檢, 국정원 '정치공작' 추명호·신승균·유성옥 구속영장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국장이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경록 기자

추명호 전 국가정보원 국장이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김경록 기자

 
서울중앙지검은 18일 국가정보원법 위반(정치관여 등) 등 혐의로 추명호 전 국익정보국장, 신승균 전 국익전략실장, 유성옥 전 심리전단장 등 국정원 국장급 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추 전 국장은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시절 야권 정치인 비판,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전날 새벽 2시께 추 전 국장을 검찰 조사 도중 긴급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신 전 실장은 지난 2012년 총선과 대선 당시 국정원 예산을 여권 승리 대책 마련 관련 여론조사 진행에 사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 유 전 단장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치에 관여하고 관제시위 동원 등에 국정원 예산 10여억원을 쓴 혐의를 받는다. 
 
유 전 단장은 앞서 구속기소된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의 전임자라고 검찰은 설명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