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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대통령, 김이수 아닌 국민에게 사과하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헌법재판관 8인이 청와대에 헌재소장과 헌법재판관 조속한 임명을 촉구한 데 대해 “청와대가 공석인 재판관부터 정하고 나중에 헌재소장을 지명하겠다는 것은 (재판관들이) 말을 잘 듣는지 보고 소장을 지명하겠다는 유치한 의도”라고 주장했다.  

최고위 발언하는 안철수 대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7.10.18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최고위 발언하는 안철수 대표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18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17.10.18 hih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상식이 비상식을 이기고 원칙이 편법을 이긴다”며 “이게 저와 국민의당의 입장이었고 국민의 입장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헌재소장 공석 사태 장기화에 헌재의 정상적인 업무수행과 위상에 상당한 문제를 초래한다는 점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조속하게 (헌재소장) 임명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는“그간 자초한 혼란을 깔끔하게 인정하고 김이수 권한대행이 아닌 국민에게 사과하라”면서 고 촉구했다.
 
그는 “오만이 상식을 이길 수 없다”며 “(문 대통령은) 눈치 보지 말고 빨리 (헌재소장을 임명)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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