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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 “용납 안 된다”며 올린 서울시 교과서 만화

[연합뉴스, 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연합뉴스, 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울시가 만든 ‘사회적 경제’ 교과서 내용이 편향적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17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사안”이라며 지난해 서울시와 서울교육청이 만들어 초중고교에 배부한 ‘사회적 경제’ 교과서에 담긴 삽화 내용을 소개했다. 삽화에는 ‘한정된 자원’인 고등어를 어떻게 배분할 지에 대한 두 가지 방식을 비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장 의원은 “왼쪽 만화에서 표정과 묘사된 그림을 보면 자유시장경제를 아주 악한 사람으로 표현했고, 오른쪽은 사회적 경제를 그리면서 아주 착한 사람으로 표현한다”며 “아직 자신의 경제관이 스스로 정립되지 않은 학생들이 이 만화를 본다면 자유시장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생길 것”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이에 앞서 장 의원은 이날 진행된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도 박원순 시장을 향해 “이런 교과서를 만들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집요하고 악랄하고 교묘하게 박원순ㆍ조희연식 경제관ㆍ이념ㆍ경제관을 주입하려는 것에 섬뜩한 느낌이 든다”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이에 대해 “기본적으로 우리 헌법이 자유시장경제를 전제하고 있지만, 경제민주화와 균형 경제도 언급하고 있다”며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 자유시장경제도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사회적 경제 기업이 필요하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사회적 경제는 남경필 경기지사가 가장 많이 배워가서 잘 하고 계신다”며 “전국 시도지사가 서울시 정책을 가져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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