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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취업자 30만명대 회복…체감실업률은 여전히 ‘최고 수준’

10월 16일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8월 기준 실업률(계절조정)이 3.8%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하며 6월 이후 두 달 만에 올랐다. 이번 상승 폭은 최근까지 8월 실업률 수치가 나온 OECD 회원국 25개국 가운데 오스트리아와 함께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학 학생회관에 붙어있는 채용 게시판 앞으로 김밥과 생수를 든 학생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10월 16일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8월 기준 실업률(계절조정)이 3.8%로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하며 6월 이후 두 달 만에 올랐다. 이번 상승 폭은 최근까지 8월 실업률 수치가 나온 OECD 회원국 25개국 가운데 오스트리아와 함께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학 학생회관에 붙어있는 채용 게시판 앞으로 김밥과 생수를 든 학생이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9월 취업자가 31만4000명 증가하며 증가 폭이 한 달 만에 30만명대를 회복했다.  
 

통계청, 9월 고용동향 발표
청년 실업률 0.2%p 떨어졌지만
체감실업률 상승 21.5%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9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84만4000명으로 1년 전보다 31만4000명 증가했다.
 
올해 3월부터 6개월 연속 30만 명 이상 증가한 취업자 수는 지난달 20만 명대로 떨어졌다가 한 달 만에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다소 개선된 수치지만, 취업준비생 증가세 등 영향으로 체감실업률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다.  
 
고용률은 61.3%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p) 상승했고, 실업률은 3.4%로 1년 전보다 0.2%p 하락했다. 청년층 실업률도 9.2%로 1년 전보다 0.2%p 떨어졌다. 반면 청년 체감실업률인 고용보조지표 3은 21.5%로 1년 전보다 0.2%p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청년 체감실업률인 고용보조지표 3은 21.5%로 1년 전보다 0.2%p 상승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9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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