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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태평양사령관 “김정은 손에 핵은 재앙…대북 군사 옵션 상상해야해”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워싱턴 AP]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워싱턴 AP]

 
“변덕스러운 지도자 김정은의 수중에서 결합한 핵탄두와 탄도미사일은 재앙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해리 해리스 미국 태평양사령관이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전략연구소(IISS) 주최 행사에서 연설을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미 경제통신사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해리스 사령관은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와 압박에 중국이 더 많은 힘을 보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많은 사람이 북한에 대한 군사 옵션을 상상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해왔다”면서도 “나는 그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해리스 사령관의 이날 연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를 순방하기에 앞서 진행됐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미 태평양사령부는 한국과 일본 등 주요 동맹국이 포함된 위수 지역을 방어하고 북한과 중국을 군사적으로 견제하는 미국 세계 방어 전략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태평양사령부는 최근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반도에 핵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과 최첨단 정찰기들을 위시한 주요 전략자산을 대거 전개하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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