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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매일 밤 딸 재우며 읽어주는 ‘이것’은

‘독서, 명상, 가족과의 시간….’ 몇 년 전 미국의 한 기업문화전문가가 성공한 이들이 잠들기 전 습관으로 꼽은 것들이다. 실제로 성공한 CEO와 셀럽들은 수면 전에 무엇을 할까. 그리고 이런 습관은 어떻게 이들의 성공으로 이어졌을까. 
 

美 비즈니스 인사이더, CEO·유명인 취침 전 습관 소개
마크 저커버그, 딸 재우며 기도문 읽어줘
빌 게이츠와 제프 베조스, 취침 전 설거지
트럼프 딸 이방카는 e메일 읽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등 유명인의 ‘특별한 취침 전 습관’(specific bedtime rituals)을 소개했다.

 
리처드 브랜슨, 가족·친구와 저녁식사
 
버진 그룹의 CEO인 리처드 브랜슨. [중앙포토]

버진 그룹의 CEO인 리처드 브랜슨. [중앙포토]

 
버진그룹 창립자인 리처드 브랜슨은 가족·친구와 저녁을 먹은 뒤 밤 11시까지 담소를 나눈다. 이때 나누는 대화로 “여러 이야기를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한다.
 
마크 저커버그, 자녀 재우며 기도문 읽어주기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중앙포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중앙포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매일 밤 딸 맥스를 침대에 눕힌 뒤 그가 잠들 때까지 ‘유대교 기도문’(Mi Shebeirach)을 읽어준다. 지난 8월 말 태어난 둘째 딸 어거스트가 크면 그에게도 기도문을 읽어줄 계획이다.  
 
데이비드 존, 목표 리스트 적기
 
샤크 탱크의 데이몬드 존. [중앙포토]

샤크 탱크의 데이몬드 존. [중앙포토]

 
미국 마케팅 회사 샤크 탱크의 데이비드 존 CEO는 매일 밤 잠들기 전 자신의 목표 리스트를 적는다. 이룰 목표는 무엇인지, 이를 이룰 데드라인은 언제까지인지 자세히 적는다고 한다. 
 
빌 게이츠와 제프 베조스, 취침 전엔 꼭 설거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위)와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아래). 이들은 잠들기 전 설거지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중앙포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위)와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아래). 이들은 잠들기 전 설거지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중앙포토]

 
세계 최고 부자도 일반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낸다. 게이츠는 매일 밤 저녁 식사 후 설거지를 한다. 아내가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서도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는 것. CNBC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설거지를 마치고 잠들기 전까지 약 1시간 책을 읽는다고 한다.

 
아마존 CEO 베조스도 게이츠와 습관이 같다. 그 역시 설거지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그는 과거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설거지는) 내가 하는 일 중 가장 섹시한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브래드 스미스, 가족과 TV 쇼 보기
 
인튜이트의 브래드 스미스 CEO. [중앙포토]

인튜이트의 브래드 스미스 CEO. [중앙포토]

 
회계 소프트웨어 전문회사인 인튜이트의 브래드 스미스 CEO는 가족과 저녁 식사를 한 뒤 잠들기 전까지 TV 쇼를 함께 시청한다고 최근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 트럼프는 e메일 체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중앙포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 [중앙포토]

 
이방카는 저서 『일하는 여성』(Women Who Work)에서 와인을 마시거나 파스타를 먹고, 리얼리티 TV프로그램인 ‘리얼 하우스와이프’(Real Housewives)를 시청하며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최근 들어선 “e메일을 체크하고 답신을 보내는데 시간을 보낸다”고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가족과 하루를 마무리
 
구글의 순다이 피차 CEO. [중앙포토]

구글의 순다이 피차 CEO. [중앙포토]

 
피차이는 오래전부터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 여긴다. 2015년 그는 버즈피드와 인터뷰에서 “매일 밤 아이들을 직접 침대에 눕힐 수 있도록 제 시간에 귀가할 것을 약속했다”고 했다.  
 
숙면을 위해 철저 준비하는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포스트그룹의 아리아나 허핑턴 회장. [중앙포토]

허핑턴포스트그룹의 아리아나 허핑턴 회장. [중앙포토]

 
‘스라이브 글로벌’(Thrive Global)을 세운 허핑턴은 ‘수면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자’는 내용의 저서 『수면혁명』(The Sleep Revolution)을 냈다. 책에 따르면 그는 스마트폰·아이패드 등 전자기기를 침실 밖에 두고, 온수에 몸을 담궈 카모마일티나 라벤더티 한잔으로 몸을 이완하는 것이 취침 전 습관이라고 한다. 또 평소 고마운 사람과 고마운 일을 잠들 때까지 리스트로 정리한다고.
 
 
매일 밤 명상하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중앙포토]

미국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중앙포토]

 
말솜씨 하나로 세계 정상에 오른 오프라 윈프리. CNBC에 따르면 윈프리는 명상의 열렬한 지지자다. 그는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면 명상으로 스트레스를 푼다. 또 그는 비틀즈 멤버인 조지 해리슨이 심취하며 세계적 붐을 일으킨 초월명상(Transcendental Meditation)을 즐긴다고 허핑턴 포스트는 보도했다.
 
조진형 기자 enis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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