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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마지막' 사법고시 … 대학별 합격자 비율

마지막 사법고시에서 서울대가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으로 나타났다.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마지막 사법고시에서 여성 합격자 비율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사진 중앙포토, 서울대]

[사진 중앙포토, 서울대]

지난 16일 고시 전문 매체 법률저널은 제59회 사법시험 2차 합격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제59회 사법시험 2차 합격자는 총 55명으로 전년도(109명)와 비교하면 절반의 숫자였다. 이들은 모두 유예생으로 응시해 3.4대 1의 2차 경쟁률을 뚫은 마지막 사법시험의 주인공이다. 3차 면접시험이 남아있지만 사실상 최종합격자와 다름없다.
 
서울대학교 로고.

서울대학교 로고.

합격자들의 출신대학 조사 결과 서울대가 11명(20%)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뒤이어 고려대가 9명(16.4%), 한양대가 7명(12.7%)을 배출하며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화여대와 성균관대는 나란히 5명(9.1%)을 배출하며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고려대학교 로고.

고려대학교 로고.

 
최근 선전했던 연세대는 4명(7.3%)으로 6위를 기록했다.
 
한양대학교 로고.

한양대학교 로고.

2명(3.6%)을 배출해 7위를 기록한 대학은 서강대였다.
 
1명의 합격자를 낸 대학은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국민대, 단국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영남대, 전남대, 중앙대, 한동대 총 11곳이다. 특히 마지막 시험에서 대학 중퇴자도 한명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여성 합격자는 25명으로 45.5%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도(36.7%)에 비해 무려 8.8% 증가한 것으로, 최근 10년간 여성 합격자 평균치(38.9%)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이 비율은 사법시험 사상 역대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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