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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8세대 뉴 팬텀 국내 공식 출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롤스로이스모터카가 17일 8세대 뉴 팬텀(New Phantom)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이날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뉴 팬텀 공개 행사를 갖고 국내 판매를 공식화했다. 뉴 팬텀은 출시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며 차량은 2018년 상반기부터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시작 가격은 롤스로이스 뉴 팬텀은 6억3000만원부터, 뉴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7억4000만원(VAT 포함) 부터다.



롤스로이스모터카 아시아태평양 총괄 디렉터 폴 해리스는 이날 행사에서 "팬텀은 한 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왕족, 세계의 지도자들, 성공한 기업가 및 글로벌 슈퍼스타의 차로서 역사의 변화를 목격해 왔다"며 "한국의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도 성공의 증거로 여겨지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아태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이미 올 9월까지의 판매량이 전년도 판매량을 훌쩍 넘어서며 새로운 기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며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팬텀도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롤스로이스는 전례없는 비스포크 옵션 '더 갤러리'를 도입해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며 "자동차 100년 역사상 최초로 예술적 요소를 자동차의 대시보드에 통합시킨 '더 갤러리'를 통해 예술과 디자인에 깊은 안목을 지닌 롤스로이스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을 극적으로 드러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뉴 팬텀은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된 최초의 롤스로이스 모델이다.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공간 프레임인 '럭셔리 아키텍처'는 뉴 팬텀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컬리넌(Project Cullinan)을 포함한 향후 출시될 모든 롤스로이스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뉴 팬텀은 기존 7세대 팬텀에 비해 더욱 가벼우면서도 차체 강성은 30% 높였다. 새로운 더블 위시본 전륜 서스펜션과 5링크 후륜 서스펜션은 측면 롤링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동시에 민첩성과 안정성을 높인다. 새롭게 추가된 사륜 조향장치는 도로 조건에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기존의 자연흡기식 V12 엔진 대신 6.75L 트윈 터보 V12 엔진을 탑재해 더욱 조용하고 매끄럽다. 신형 엔진은 1700 RPM에서 최대 91.8kg.m(유럽기준: 900NM) 의 토크를 발휘하며, 최대 출력은 563bhp이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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