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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고령사회의 그늘 노인 의료비 급증 … 걱정 덜어주는 보험

장수 리스크 대비

질병·수술·장기간병 폭넓게 보장
무병 10년 뒤부터는 보너스 지급
납입한 보험료 안정성 대폭 강화



한국이 마침내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 8월 말 노인 인구(65세 이상)는 725만7288명으로 전체 인구(5175만3820명)의 14.02%였다. 2000년 고령화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 7% 이상)로 진입한 지 17년 만이다.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옮겨 간 속도가 일본(24년)·미국(73년)·프랑스(115년) 등 선진국과 비교해 훨씬 빠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2026년이면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 이상)에 진입하고, 2050년 노인 인구 비중은 35.9%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급격한 고령화에 따른 ‘장수(長壽) 리스크’가 현실로 다가왔지만 제대로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장수는 단순히 나이의 문제가 아니다. 고령 인구가 늘면서 한국 65세 이상 인구의 진료비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2015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건강보험 진료비(환자 개인부담금+건강보험 부담금)는 57조9546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 이 중 65세 이상 인구의 진료비는 22조2361억원으로 2008년 10조원을 돌파한 이후 7년 만에 두 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대상 인구는 622만3000명으로 전체 건강보험 적용 대상자(5049만 명)의 12.3% 정도지만 진료비 비중은 세 배 이상(38.3%)이다.
  
지난 8월 말 고령사회 들어선 한국
의료비는 개인에게도 큰 부담이다. 한국 노인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2008년 233만원에서 2015년 362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전체 1인당 진료비가 113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매우 큰 편이다. 국민의 생애 의료비 중 65세 이후 발생하는 의료비 비중이 50%를 넘는 건 그만큼 노후에 의료비 지출이 집중된다는 의미다.
 
특히 노인은 복합 만성질환을 앓는 경우가 많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2006년부터 노인 2359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노년기에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고 활동에도 제한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65~74세의 23.3%가 2개의 만성질환, 13.4%가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이 있었고, 75세 이상 노인은 28.5%가 2개의 만성질환, 18%가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암과 같은 큰 병은 물론 각종 질병과 수술, 장기간병상태(LTC) 발생 시까지 폭넓게 대비해야 하는 이유다. 교보생명 ‘교보GI변액종신보험’은 사망보장부터 질병보장까지 폭넓게 챙기는 새로운 개념의 종신보험이다.
 
급증하는 한국 65세 이상 진료비

급증하는 한국 65세 이상 진료비

이 상품은 암·급성심근경색증·뇌출혈 등 3대 질병은 물론 각종 질병과 수술 등의 ‘GI(General Illness)’를 폭넓게 보장한다. 특히 3대 질병은 정도와 관계없이 해당 질병코드 진단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GI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어 치료비나 생활비로 활용하면 된다. 23종에 이르는 다양한 특약을 통해 재해보장과 의료보장 등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재진단암 특약에 가입하면 직전 암 진단일로부터 2년이 지난 후 새로운 암(원발암·전이암·재발암·잔존암)이 발병한 경우까지 보장받는다.
 
신개념 상품 교보GI변액종신보험
건강을 잘 챙긴 고객에게 혜택을 돌려주는 ‘장기건강관리보너스’도 추가해 눈길을 끈다. 가입 후 GI나 LTC가 발생하지 않으면 10년 경과 후부터 이미 납입한 보험료 보증 시점까지 매년 보험 가입금액의 0.1~0.3%의 건강관리보너스를 지급한다. 이창무 교보생명 변액상품팀장은 “수명 연장 등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사망보장과 함께 질병까지 보장받길 원하는 수요를 감안했다”며 “폭넓은 질병 보장으로 건강도 지키고 원금손실 우려도 덜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말했다.
 
교보GI변액종신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펀드에 투자해 운용 성과에 따라 보험금이나 적립금이 변하는 변액종신보험이다. 펀드 운용 성과가 좋지 않은 경우 적립금이 감소하는 변액보험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가입 후 특정 시점엔 이전에 납입한 보험료를 보증해줘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만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에 따라 2.5%에서 최대 3.5%까지 보험료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또 진단보험금을 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될 경우에는 주계약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주계약 7000만원 이상 상품에 가입하면 교보생명의 종합건강관리 서비스인 ‘교보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 2억원 이상이면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보헬스케어서비스는 평상시 건강관리, 가족 건강관리, 일반 치료 지원, 중대질환 치료 지원 등 네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보프리미어헬스케어서비스엔 건강증진 프로그램, 차량 에스코트, 방문 심리상담, 해외의료지원 서비스 등이 추가된다.
 
장원석 기자 jang.wonse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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