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터너 끝내기 스리런, 다저스 컵스에 2연승

Los Angeles Dodgers' Justin Turner celebrates after a three-run walk off home run against the Chicago Cubs during the ninth inning of Game 2 of baseball's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 in Los Angeles, Sunday, Oct. 15, 2017. (AP Photo/Mark J. Terril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Los Angeles Dodgers' Justin Turner celebrates after a three-run walk off home run against the Chicago Cubs during the ninth inning of Game 2 of baseball's National League Championship Series in Los Angeles, Sunday, Oct. 15, 2017. (AP Photo/Mark J. Terril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먼저 2승을 따냈다.
 
다저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2차전에서 1-1로 맞선 9회 말 터진 저스틴 터너의 끝내기 스리런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터너는 끝내기 홈런을 포함, 4타수 2안타(1홈런) 1볼넷·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날 다저스가 뽑은 점수는 모두 터너의 타점이었다. 
 
15일 1차전(5-2)에 이어 2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29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애리조나 3승)에 이어 포스트 시즌 5연승을 내달렸다. 
 
 
메이저리그에서 7전 4승제로 치러진 포스트시즌에서 1·2차전을 모두 따낸 팀이 승리한 것은 83.8%에 이른다. 3차전은 18일 컵스의 홈 구장인 리글리필드에서 열린다. 
 
경기 초반부터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다저스 선발 리치 힐과 컵스 선발 존 레스터는 4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벌였다. 선제점은 컵스가 냈다. 컵스는 5회 초 선두타자 에디슨 러셀이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앞서 나갔다. 
 
하지만 다저스는 5회 말 찰리 컬버슨의 2루타와 터너의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레스터는 터너에게 안타를 맞고, 이어 코디 벨린저에게 볼넷을 내준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저스도 한 박자 빠르게 불펜진을 가동했다. 투구수 79개에 불과한 힐을 내리고 6회 부터 브랜던 모로우를 기용했다. 모로우가 2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이어 조시 필드(3분의1이닝)-토니 왓슨(3분의2이닝)-켄리 잰슨(1이닝)이 등판해 점수를 한 점도 내주지 않았다. 
 
컵스 불펜진 역시9회 2사까지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하지만 9회 말 2사 1·2루에서 컵스의 5번째 투수 존 래키가 2구째 던진 시속 148㎞짜리 직구가 가운데로 몰렸고, 터너가 실투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스리런포로 경기를 끝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