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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대선, 축구선수 출신 웨아·부통령 보아카이 결선투표 진출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인기 축구선수 출신 정치인 조지 웨아와 조지프 보아카이 부통령이 다음달 열리는 서아프리카 라이베리아의 대선 결선투표에서 맞붙는다.



15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선거관리위원회(NEC)는 "지난 10일 대통령 선거 결과가 거의 모두 집계됐다"며 "웨아 후보가 득표율 39%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보아카이 후보가 29%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과반 득표한 후보자가 없을 시 결선투표를 치르는 라이베리아 선거법에 따라 이들은 오는 11월 7일 다시 한 번 맞붙게 된다. 승리자는 아프리카 대륙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최초의 민주적으로 선출된 지도자인 엘렌 존슨 설리프 현 대통령의 뒤를 잇는다.



웨아 후보는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웨아 후보가 당선됐다는 가짜뉴스가 돌기도 했다. 그는 "전직 국가대표 운동선수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며 자축했다.



보아카이 후보 역시 지난 14일 "2차 투표가 필요하다면 그곳으로 향하겠지만 오늘이 지나면 내가 승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join@newsis.com



join@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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