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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임종석 이빨 가는 모습을 사법부가 떠받들어 박 전 대통령 구속 연장”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진 '윤창중칼럼세상 TV' 유튜브 캡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진 '윤창중칼럼세상 TV' 유튜브 캡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연장 결정(13일)에 대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이가 갈리는 듯한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 사법부가 문재인 청와대의 의중을 잘 떠받들었다”고 비판했다.
 
윤 전 대변인은 13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너무 기가 막히고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제할 수 없다”며 “‘세월호 사건의 보고 시간을 조작했다’는 케케묵은 문서를 끄집어내 정치 보복의 극치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윤 전 대변인은 “세월호 사건이라는 우려먹을 대로 우려먹은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 보복을 가하려는 저들의 속셈을 읽을 수 있었다”며 “60대 중반의 여인이 서울 내곡동 사저에서 무슨 증거 인멸이나 조작을 한다고 판단한 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당부의 말도 영상으로 남겼다. 윤 전 대변인은 “절대 낙마하지 말고 대대적인 반격의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감옥 안에서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길 수 있는 대대적인 반격을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야 한다”고 했다.
 
그는 이어 “문재인 정부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해 최대 무기징역까지 때려야만 자기네들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따라서 김명수라는 대한민국 좌파 법조인의 원조의 사법부의 신뢰는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은 전면 반격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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