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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간부 숨진 채 발견

경찰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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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소속 간부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부산북부경찰서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15분쯤 부산 북구 한 아파트에서 한국마사회 부장 A씨(55)가 넥타이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아내 B씨(50)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앞서 지난 5월과 8월에는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 소속 마필관리사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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