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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로코전 후반 2분에 3번째 실점

10일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빌/비엔 티쏘 아레나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모로코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빌/비엔=연합뉴스]

10일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빌/비엔 티쏘 아레나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모로코의 경기. 신태용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빌/비엔=연합뉴스]

 
한국축구가 모로코전 후반 시작과 함께 세번째 실점을 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랭킹 51위)은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빌/비엔의 티쏘 아레나에서 모로코(56위)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을 0-2로 뒤진채 마친 한국은 후반 2분 만에 추가실점했다. 모로코는 패스플레이를 통해 한국수비를 무너뜨렸다. 침투패스를 받은 이스마일 엘 하다드가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복병이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3차 예선에서 C조 선두(2승 3무)다. 하지만 지난 8일 가봉과 예선전에 선발출전했던 선수 대부분이 벤치를 지켰다. 가봉전에서 해트트릭을 한 공격수 부타이브도 벤치 대기했다. 사실상 1.5군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7일 러시아와 평가전(2-4패)에 이어 모로코전에도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K리그 일정을 감안해 23명 전원을 해외파로 구성했는데, 윤석영(가시와)이 부상낙마해 전문 왼쪽수비수가 없다.  
 
송주훈(니가타)-장현수(FC도쿄)-김기희(상하이 선화)가 스리백, 임창우(알 와흐다)와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양쪽 윙백으로 나서는 '변형 스리백'을 가동했다.  
 
한국축구는 경기 킥오프 10분만에 2실점했다. 한국은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아민 하리트가 한국수비를 달고 드리블 돌파 후 침투패스를 연결했다. 우사마 탄나네가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 수비는 제대로 간격을 유지하지 못했다.    
 
한국은 3분 뒤 두번째 골을 허용했다.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송주훈이 한국문전에서 볼을 잘못걷어냈다. 탄난이 왼발 대각선 슛으로 추가골로 연결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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