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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지동원-남태희 삼각편대, 모로코전 선봉

 
손흥민(토트넘)-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남태희(알두하일) 삼각편대가 모로코전 선봉에 선다.  
 
한국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스위스 빌/비엔에서 모로코와 평가전을 치른다.  
 
신태용 감독은 지난 7일 러시아와 평가전에 이어 또 한 번 3-4-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K리그 일정을 감안해 23명 전원을 해외파로 구성했는데, 윤석영(가시와)이 부상낙마해 전문 왼쪽수비수가 없다. 한국은 러시아전에서 변형스리백을 가동했지만 2-4로 졌다.  
 
이번 모로코와 평가전에는 지동원이 중앙 공격수로 나서고 손흥민과 남태희가 좌우날개로 출전한다. 지동원은 러시아전에서 골을 기록했다.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지난 7일 모스크바의 VEB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평가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지난 7일 모스크바의 VEB아레나에서 열린 러시아와 평가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무릎부상에서 회복한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이 김보경(가시와)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다.
 
러시아전에서 주포지션인 오른쪽 공격수 대신 오른쪽 윙백으로 나서 2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이청용(크리스탈팰리스)이 또 한번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한다. 왼쪽 윙백은 임창우(알 와흐다)가 나선다.
 
송주훈(알비렉스 니가타)-장현수(FC도쿄)-김기희(상하이 선화)가 스리백으로 나서 수비를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비셀고베) 대신 김진현(세레소 오사카)가 낀다.  
 
모로코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국(51위)보다 낮은 56위다. 하지만 전력이 만만치 않다. 아프리카 3차 예선에서 C조 선두(2승 3무)다. 5경기에서 9골을 넣었고 실점은 없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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