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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 눈 이낙연 총리에 무슨 일이…임종석 실장은 “쌍수 하셨나”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왼쪽 눈위에 테이핑을 한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 총리의 왼쪽 눈은 부어 있었다. 총리실 측은 이 총리가 추석 연휴기간 동안 독서로 인한 안구 피로에다가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 하루 전날인 9일 한글날 경축식을 마치고 간단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왼쪽 눈이 테이핑 돼 있고 부어 있다. 총리실 측은 이 총리가 연휴기간 동안 독서로 인한 안구 피로에다가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 한글날인 9일 경축식을 마치고 간단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0일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의 왼쪽 눈이 테이핑 돼 있고 부어 있다. 총리실 측은 이 총리가 연휴기간 동안 독서로 인한 안구 피로에다가 눈썹이 눈을 자주 찔러 한글날인 9일 경축식을 마치고 간단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총리가 위원장으로 돼 있는 위원회 가운데 실적이 미미하거나 행정수요가 그다지 높지 않은 것, 각 부처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은 위원회를 줄여나가고자 한다”며 “총리실이 솔선수범해 위원회 정비에 속도를 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총리는 이날 낮 12시 청와대에서 열린 5부 요인 오찬 회동에도 눈에 테이핑을 한 상태로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명수 대법원장,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찬 자리로 들어오면서 이 총리를 보고는 “총리님은 어제 눈꺼풀 수술하셨습니까”라고 물었다. 문재인 대통령도 “연휴 잘 쉬셨습니까”라고 말하며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5부 요인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병헌 정무수석, 장하성 정책실장,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정세균 국회의장, 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5부 요인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병헌 정무수석, 장하성 정책실장, 김용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정세균 국회의장, 문 대통령,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찬 회동에서 “안보상황이 워낙 엄중하기 때문에 안보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리고 인식을 같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외부적인 요인이라 하더라도 우리 내부만 결속된다면 우리가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고 밝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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