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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진은숙 시벨리우스 음악상 수상

핀란드에서 비후리 시벨리우스상을 받은 작곡가 진은숙. [사진 서울시립교향악단]

핀란드에서 비후리 시벨리우스상을 받은 작곡가 진은숙. [사진 서울시립교향악단]

 작곡가 진은숙이 비후리 시벨리우스 음악상(Wihuri Sibelius International Prize)을 수상했다. 핀란드 비후리 재단은 6일(현지시간) 헬싱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은숙을 20번째 수상자로 발표했다. 시상식은 9일 열렸다. 1953년 1회 수상자는 작곡가 장 시벨리우스이며 파울 힌데미트,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올리비에 메시앙 등 역사적인 현대 작곡가들이 이 상을 받았다. 상금은 15만 유로(약 2억원)이다. 
 

1953년 제정된 음악상
시벨리우스, 쇼스타보치키, 메시앙 등 역대 수상자 화려

진은숙은 2001년 그라베마이어상, 2005년 아놀드 쇤베르크상, 2010년 피에르 대공 작곡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오늘의 음악’ 예술감독, 루체른 페스티벌 상주작곡가,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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