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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개교 111주년 기념예배··· "비전 20-20 달성할 것"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10월 10일 오전 교내 요한관 홍명기홀에서 개교 111주년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김성익 총장 "위기의 시대…구성원 하나 되어 발전하길"

기념예배에는 김성익 총장과 각부 처장을 비롯해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기근속자(20년, 10년) 21명에 대한 근속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김성익 총장은 기념사에서 “새 행정부가 시작되면서 4대 영역의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전인적인 인재를 키우는 MVP대학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며 “지난 1년 동안 삼육대 공동체 동역자들은 그 비전 성취를 위해 참으로 열심히 달려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 총장은 “삼육대는 ‘비전 20-20’이라는 구호를 통해 수도권 20위, 전국 20% 대학으로 도약해 글로컬 리더 양성 교육중심 선도대학이 되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이 모든 일을 통해 우리 대학의 브랜드가 상승한다면 삼육교육으로 배출한 전인적 인재들이 세상에 더욱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총장은 “다가오는 한국 고등교육 환경의 파고가 높고 거칠어 이를 견디기에 다소 버겁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면서도 “삼육대 공동체 구성원들이 모두가 하나 되어 헌신한다면 더욱 찬란한 삼육의 영광을 맛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세월이 지난 후에 오늘을 회고하는 기회가 온다면 이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하나 되어 최선을 다함으로 오히려 발전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고백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한편 삼육대는 올해 개교 111주년을 맞아 ‘MVP 대학, Glory 삼육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기념음악회, 기념홀 동판 리모델링을 비롯해 ‘기억의 터’ 조성사업, SU 역사 사진전, 삼육동이야기 II(은퇴 행정자, 교수 회고담 모음집) 발간, 삼육교육 111주년 국제포럼, 미주동문 초청 행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삼육대는 1906년 10월 10일 평안남도 순안에서 시작된 의명학교를 모체로, 지난 111년간 숭고한 기독교 신앙과 창의적이고 실제적인 전문 지식을 겸비한 진리와 사랑의 봉사자를 양성해 왔다.  
 
최근에는 ‘2017년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ACE⁺)사업’과 ‘수도권대학특성화(CK-Ⅱ)사업’ 등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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