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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북지원단체, 북한에 의약품 227억원어치 지원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북한주민들이 농지에 나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북한주민들이 농지에 나와 있는 모습이 보인다. [연합뉴스]

재미교포들이 주축이 된 대북지원 민간단체가 최근 북한에 어린이용 항생제를 비롯한 의약품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 있는 대북지원 민간단체 '겨레사랑'은 최근 어린이용 항생제 등 의약품 2000만 달러(한화 약 227억5800만원)어치를 북한 양강도 인민병원에 보냈다고 대북 소식통이 10일 밝혔다.
 
겨레사랑은 기독교계 대북지원 단체로, 북한에 진료소를 세우고 의약품을 공급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미국에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위한 물품 반출을 위해서는 전용 가능성이 있는 물품을 제외하고는 신고만 하면 가능하다.  
 
정부 당국자는 "미국 정부는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제재하면서도 인도주의 사업과는 구분하고 있다"며 "정부가 국제기구를 통한 인도적 지원을 결정한 것도 이런 원칙을 준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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