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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창건일 맞은 北 "핵·경제 병진, 반미 최후승리 앞당기자"

북한이 노동당 창건 72주년인 10일 "반미 대결전의 최후 승리를 앞당겨 나가야 한다"며 대내 독려에 나섰다.
 
지난 5월, 화성-12형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의 김정은. [노동신문]

지난 5월, 화성-12형 미사일 시험발사 이후의 김정은. [노동신문]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이날 1면 사설을 통해 "위대한 (핵·경제) 병진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미 대결전의 최후 승리를 앞당겨 나가야 한다"며 "자위적 국방력은 주체조선의 존엄이고 자주권이며 승리의 담보"라고 주장했다.
 
신문은 "국방공업 부문에서는 당의 병진 노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국가 핵무력 건설의 역사적 대업을 빛나게 완수하여야 한다"며 "유사시에는 전민항전에 노도같이 떨쳐나 반미 대결전을 총결산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본때를 만방에 떨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자강력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경제제재 책동을 짓부수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사회주의 강국 건설 위업을 완성해나갈 수 있게 하는 위대한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신문엔 2~4면에 걸쳐 당 창건 기념 기사가 게재됐다. 노동당을 비롯해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걸친 3대 세습 지도자를 찬양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한편, 노동당 창건일은 김일성(4월 15일)과 김정일(2월 16일)의 생일과 북한 정권 수립일(9월 9일)과 더불어 북한의 4대 국가적 명절 중 하나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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